사진=양평 그린안애
사진=양평 그린안애

천혜의 자연환경과 서울과의 접근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군은 365일 그린라이프로 전원생활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경의중앙선을 통해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개통을 앞두고 있다.

‘양평 그린안애’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로 조성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양평군을 찾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특히 2억원대부터 시작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대지면적 5,595㎡, 건축면적 1,612㎡이며 용적률 80%, 건폐율 20%에 달한다. 1가구 2주택도 취득세 1.1%로 세컨하우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탁트인 조망권을 선사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환기에 우수하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 가능하며 입주민에 맞는 맞춤 인테리어를 선사한다. 단독형 필지에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층간 소음 없이 독립된 생활공간을 보장한다.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각 층마다 인터폰을 설치했다. 외부 콘세트함, 욕실 바닥난방, 일괄소등스위치 등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전기 지중화 및 광케이블 설치, 상수도 연결 등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학부모들이 가장 만족도 높은 도보거리의 통학환경을 꼽을 수 있다. 병설유치원, 지평초, 지평중, 지평고 등 위치해 있으며 용문고 및 명문기숙학교인 양서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경의중앙선 지평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누리며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영 중이다. 용문역까지 1정거장, KTX양평역까지 3정거장으로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지평시내 바로 경계에 위치한 단지 특성상 생활인프라를 활용하기 편리하다. 병원, 편의점, 하나로마트, 은행, 등 도보권에 조성돼 있다. 그외에 월산저수지, 미리내리조트, 국립양평치유의숲, 두물머리, 세미원 등 수목원 및 휴양림이 위치한다.

현재 ‘양평 그린안애’는 공사를 완료하여 언제든 입주 가능하며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2억원대로 메리트가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방문 가능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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