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은 신한은행의 까다로운 기준과 심사를 통과하고 높은 신용도를 보여주며 가파른 성장가도를 인정받아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신한 프랜차이즈론'이 바로 그것인데, 프랜차이즈론은 은행이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을 체결한 가맹점주님들의 창업 비용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공하는 맞춤형 대출 제도이다. 지난 5월 7일에 신한은행과 함께 업무협약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의 공동대표 김영주, 정회창 대표는 "예비 창업자 분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높은 창업비용의 벽을 조금이나마 허물기 위해 이러한 협약을 준비했다. 조금이나마 우리 가맹점주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전하며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의 "본사와 가맹점과의 신뢰에서 상생,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로" 라는 기존 타이틀의 초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은 2021히트브랜드 프랜차이즈 분식 부분 대상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떡볶이 브랜드 신흥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특제 분말 소스와 핵심 식재료를 가맹점에게 공급하고 맞춤형 1:1 이론교육과 직영점 실무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레시피로 ‘맛’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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