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및 기후위기 시대의 순환경제 주요전략

포스트 코로나 및 기후위기 시대의 순환경제 주요전략을 주제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원희룡 도지사, 김상협 제주원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사진=환경일보
포스트 코로나 및 기후위기 시대의 순환경제 주요전략을 주제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원희룡 도지사, 김상협 제주원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사진=환경일보

[제주=환경일보] ‘포스트 코로나 및 기후위기 시대의 순환경제 주요전략’을 주제로 한 8일 메인세션은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보 드 보어 전 UNFCCC 사무총장,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8일과 9일 양일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플라스틱 제로 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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