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요충지로 떠오른 오산  화성지역의 환경일보/환경방송 지사(지사장 최용준) 개소식이 25일 저녁 7시 화성시 활초동 소재 지사 사무실에서 열린우리당의 안병엽 의원과 각급 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경기 중부권의 요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산과 화성지역의 신임 취재기자로는 홍미자 기자와 박형길 기자, 방선호 기자 등 3명이 부임돼 환경분야를 중심으로 한 취재보도의 소임을 다하게 된다.
최 지사장을 비롯한 취재기자들은 낙후된 경기 중부권의 환경실태를 취재 보도는 물론, 올곧은 언론창달을 실천하게 된다.<홍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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