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최병암 산림청장이 지난 1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와 보건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산림청은 전문임업인 육성과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해 본격적인 선순환 임업경영시대를 열어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성 기자
blue0318@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