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사)한국열환경공학회(학회장 오세천)는 6월16일(목) 오전 10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2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초청강연에선 순환경제 정책방향, 폐기물재활용 활성화 체계 확립 등에 대한 전문적 견해가 제시된다. 

이어 ▷수열활용확대 기술 및 환경 적합성 기술 ▷폐기물 가스화 기술 ▷폐플라스틱 열분해기술 활성화 방안 등이 특별세션에서 논의된다.   

오세천 (사)한국열환경공학회 학회장,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윤영삼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및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신성엔지니어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본 행사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포스코건설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