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원화성 성곽 벤치에 앚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원화성 성곽 벤치에 앚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시민들이 정자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시민들이 정자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시민들이 툇마루에서 더위를 식혀가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시민들이 툇마루에서 더위를 식혀가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폭염이 찾아온 1일 수원시 장안구 일대 장안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

이날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의 한낮 최고기온은 31도 수준을 보였다.  

서울의 한낮 기온 역시 31도 선으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높았다. 

동해안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론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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