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7월9일 토요일 오후5시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현역 5번출구 AK플라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옥시애경 불매운동 집중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성남, 경기, 서울지역의 24개 시민사회단체에서 150여명이 참가했다.
한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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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7월9일 토요일 오후5시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현역 5번출구 AK플라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옥시애경 불매운동 집중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성남, 경기, 서울지역의 24개 시민사회단체에서 15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