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최용구 기자 

[포시즌스 호텔=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12일 개막한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 국제심포지엄’의 마지막인 종합토론이 14시50분께 진행됐다.

토론의 연사로는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권용주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김정환 환경부 기후전략과장, 김학수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대표, 상병인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재곤 한국석유관리원 연구개발팀장, 이의성 미국 아르곤 연구소(Argonne) 박사, Rowena Torres 미국곡물협회(USUG) 에탄올기술자문역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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