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서 원전의 역할’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 대표, 양금희 의원, 김영식 의원, 김병기 원자력국민연대 공동의장, 이창양 산자부 장관, 노동석 서울대 연구위원, 남요식 한수원 본부장, 염학기 한국전력기술 원장,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박동일 산자부 국장 등 /사진=김인성 기자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서 원전의 역할’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 대표, 양금희 의원, 김영식 의원, 김병기 원자력국민연대 공동의장, 이창양 산자부 장관, 노동석 서울대 연구위원, 남요식 한수원 본부장, 염학기 한국전력기술 원장,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박동일 산자부 국장 등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9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양금희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원자력국민연대가 주관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서 원전의 역할’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토론회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양금희, 김영식 의원 등과 김병기 원자력국민연대 공동의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 남요식 한국수력원자력 성장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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