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19일 열린 ‘국민 건강 위협하는 용산공원 개방,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가 이수진‧설훈‧강민정‧강은미‧김병주‧윤미향‧정태호 의원, 녹색연합, 녹색법률센터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녹색연합, 토양‧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오는 9월부터 임시 개방하기로 한 용산공원의 독성물질과 국민에게 끼칠 영향 그리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기자 추후 게재>
김인성 기자
blue0318@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