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를 주최한 홍기원 의원(가운데), 발제를 맡은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왼쪽), 좌장을 진행하고 있는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플랜트 실장(오른쪽) /사진=김인성 기자  
‘수소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를 주최한 홍기원 의원(가운데), 발제를 맡은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왼쪽), 좌장을 진행하고 있는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플랜트 실장(오른쪽)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과 평택시가 주회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수소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서면 축사를 비롯해 홍기원 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김종학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정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백옥선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왕광익 (주)코비즈 연구소장, (주)한국종합기술 상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심층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수소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소도시 조성에 관한 주제가 다뤄졌다. /사진=김인성 기자 
‘수소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소도시 조성에 관한 주제가 다뤄졌다. /사진=김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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