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국제 온실가스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사진=김인성 기자
‘제13차 국제 온실가스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사진=김인성 기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국제 동향과 정책적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제13차 국제 온실가스 콘퍼런스’가 11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제이더블유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 세계적 정책 수단과 추진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인성 기자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 세계적 정책 수단과 추진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인성 기자 

본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해, 알리스테어 리치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아·태지속가능성 국장, 조나단 우드랜드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팀장, 크 왓슨 ERM코리아 한국지사장이 발제했다.

제13차 국제 온실가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알리스테어 리치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아·태지속가능성 국장, 조나단 우드랜드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팀장, 크 왓슨 ERM코리아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 /사진=김인성 기자
제13차 국제 온실가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알리스테어 리치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아·태지속가능성 국장, 조나단 우드랜드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팀장, 크 왓슨 ERM코리아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 /사진=김인성 기자

아울러 베트남, 인도네이사, 콜롬비아 등 6개국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부대행사와 국내 전문가 종합토론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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