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능이 탁원하고, 플라스틱 및 수입사료로 대체 가능한 바이오매스 유망식물인 ‘케나프’ 전시회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16일 오전 10시 열렸다.
해당 행사는 이수진·양이원영·우원식·김영배·강민정·권인숙·김성환 국회의원과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쓰레기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케나프로 만든 소파, 식기, 자동차 부품, 의류·침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한편, 본 전시회는 8월16일부터 8월19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기사 추후 게재>
김인성 기자
blue0318@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