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기 위험한 화재사고, 현황과 개선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사진=김인성 기자
‘전기차·충전기 위험한 화재사고, 현황과 개선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기차 보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 발생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은 18일 국회에서 ‘전기차·충전기 위험한 화재사고, 현황과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근본적인 전기차 관련 사고 대책 마련을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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