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개최된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22일 국회에서 개최된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원전 수출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적 역량을 모으기 위해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22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석열 정부의 주된 정책이 ‘원전 확대’인 만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철규 의원, 박대출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주요국 원전시장 동향과 원전수출 시사점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정부 부처,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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