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임이자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실과 국민통합 한류서울포럼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팬데믹 시대 전문가 포럼’을 주최한다. 

본 포럼은 ‘실내공기질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전 9시20분부터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지하철·학교 등 다중 이용시설 내 실내공기질 관리, AI 기반 스마트 공기질 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학계와 언론계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