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의대회에서 한원규 지사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추구하는 조직만이 21세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였다.
농기공 문경지사 직원들은 결의대회에서 만성적 부패를 극복하고 투명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투명사회협약’에 적극 동참하여, 그간의 잘못된 관행과 의식에 대하여 진지하게 반성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선진사회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문경=정왕식 기자>
이날 결의대회에서 한원규 지사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추구하는 조직만이 21세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였다.
농기공 문경지사 직원들은 결의대회에서 만성적 부패를 극복하고 투명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투명사회협약’에 적극 동참하여, 그간의 잘못된 관행과 의식에 대하여 진지하게 반성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선진사회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문경=정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