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적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해체 재활용 업계의 역할과 대응에 관한 국회 토론회가 9일 열렸다. /사진=김인성 기자 
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적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해체 재활용 업계의 역할과 대응에 관한 국회 토론회가 9일 열렸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9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자동차해체 재활용 업계의 역할과 대응’ 토론회가 박상혁·이용우 의원 주최 및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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