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하수 방사성물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생활 지하수 방사성물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7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에서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생활 지하수 안전에 대한 방사성물질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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