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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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진표 국회의장은 20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남동쪽 약 40km 델타마스 자동차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을 격려 방문했다.

김 의장은 "현대차가 3년 내에 인니와 아세안 시장의 허브 생산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인니 공장은 인니 및 아세안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완성차 공장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인니産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5 등 총 4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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