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일 오전 인천시 회의실에서 서해5도서 주변해역의 가을철 꽃게 조업시기(9. 1~10. 31)에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방지와 우리 어업인들의 안전조업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해수부, 인천시, 해경, 해군, 수협 등의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NLL(북방한계선) 수역에서 중국어선 침범조업에 강력히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 봄에도 서해5도서 주변해역에서 꽃게조업 불황이 계속됨에 따라 어린 꽃게 300만 마리를 방류하고 폐어망 수거사업을 벌여왔다. 조수경 camus0211@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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