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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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8일(수) 오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 월례비 수수 등 타워크레인 부당행위로 인한 피해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타워크레인 설치현황 등 공사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월례비 수수 등 부당금품 요구‧수취 실태 및 대책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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