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 주요 연구 사례 발표 진행

서울 코엑스 2023 클린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열린 ‘주요 장소별 공기관리와 미세먼지 저감 현황‧연구 사례 발표’에서 양원호 한국환경보건학회 회장이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서울 코엑스 2023 클린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열린 ‘주요 장소별 공기관리와 미세먼지 저감 현황‧연구 사례 발표’에서 양원호 한국환경보건학회 회장이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클린에어엑스포 컨퍼런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요 장소별 공기관리와 미세먼지 저감 현황‧연구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좌장은 김조천 건국대 교수가 맡았으며, 발표자로 양원호 한국환경보건학회 회장,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 부장, 김호현 서경대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교수, 김민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동인공지능연구실 박사, 김광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통합분석센터 대기측정관리팀 팀장, 김형주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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