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등 '녹색채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등 '녹색채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전해철·강병원 의원 주최 및 환경부·KEITI(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녹색채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2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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