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세 App 홍보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안심전세 App 홍보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학교 개강 및 봄 이사철을 맞아 3월23일(목) 청계천 광통교에 설치된 안심전세 App 홍보부스를 방문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심전세 앱은 지난달 2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이 내려 받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세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2.0버전이 5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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