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최혜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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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은 황윤희·이관실 안성시의원과 함께 최근 안성시의 가장 이슈였던 쓰레기 대란과 관련해 보개면에 위치한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에 31일 방문했다.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이 이날 47일 만에 재가동 됐는데, 자원회수시설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지원협의체는 “이전보다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15% 정도 감소했다”며 “안성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는 등 47일 만에 재가동된 자원회수시설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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