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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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6일(목)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시멘트와 레미콘 수급 차질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시멘트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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