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금)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하는 장으로 서울시의회 서소문1청사(2동) 제2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수요포럼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수요포럼·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주최하고 경기대 탄소중립협력단과 NET ZERO 2050 기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공공・시민・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인 민관 교류의 장으로 탄소중립 계획 및 기후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