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대책(2022.8)」의 후속조치로 인프라 수주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7일(금) 라켈 페냐(Raquel Pena)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
원 장관은 라켈 페냐 부통령과의 면담에서 페데르날레스 신공항,암바르 고속도로, 만싸니오항, 도심교통수단(철도, 모노레일 등) 등 양 국가 간 교통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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