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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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12일(수) 오후 한국부동산원 강남지사에서 ‘집값 작전세력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집값 작전세력에 대한 척결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기초자치단체장(서초구, 강남구)‧경찰청‧국세청‧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ㆍ한국부동산원부원장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책협업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도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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