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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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이 브랜드 디에트르 TVC 메이킹필름을 자사 공식 유튜브에 12일 에 공개했다고 공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메이킹 필름을 신청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퀴즈 정답을 맞추면 된다.

한편 신규 TV CF ‘디에트르에 있다’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디에트르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치를 환상적인 컴퓨터 3D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디에트르에는 영감, 아름다움, 조화로움, 여유로운 공간… 우리가 꿈꾸는 모든 가치가 존재하는 것을 시사한다.

홍보팀 관계자는 “대중들이 어떤 삶을 바라든 그 모든 것이 디에트르에있으며 디에트르의 공간들이 한 편의 예술작품처럼 표현된다. 더불어 디에트르의 이름 속에 있는 에트르라는 프랑스어를 담아 감각적인 프렌치 나레이션까지 더해 대중들의 시청각을 자극한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디에트르 브랜드 인지도와 파워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아파트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생경한 비주얼로 디에트르만의 정체성을 선보였다.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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