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달과 별 사이, 이렇게 가까워도 되나···. 지난 5월23일 저녁, 초승달 바로 옆 금성이 나란히 떠 있다. 짙은 파란 저녁 하늘, 어두운 밤이 찾아오기도 전 그들은 이렇게 붙어 있었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환경일보] 달과 별 사이, 이렇게 가까워도 되나···. 지난 5월23일 저녁, 초승달 바로 옆 금성이 나란히 떠 있다. 짙은 파란 저녁 하늘, 어두운 밤이 찾아오기도 전 그들은 이렇게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