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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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유제철 환경부차관이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환경부 안전한국훈련으로 대규모 수질오염과 식용수 사고의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훈련을 주재하며 “이번 훈련으로 재난기관 간 협력체계와 사고대응 수습본부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환경부의 통합 물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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