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14일(수) 한국통물류센터에서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피해사례를 청취하고 강매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각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원 장관은 청년구직자, 구인플랫폼, 통합물류협회, 한국직업정보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매사기 관련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청취하고, 청년구직자 및 관련 업계와 대책을 논의했다.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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