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가 동작구 소재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 있다. 2021년 7월 28일 기록 /사진출처=네이처링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매가 동작구 소재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 있다. 2021년 7월 28일 기록 /사진출처=네이처링

[환경일보] 연간 800만 마리, 하루 2만 마리 새들이 투명 유리벽에 부딪혀 죽어··· 법 시행에도 관심 없는 서울 25개 자치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