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6월21일(수) 해양수산부와 글로벌 해운물류 디지털 컨소시엄이 공동 개최하는 ‘해운물류 미래 디지털 포럼’에 참석했다.
글로벌 해운물류 디지털 컨소시엄(GSDC, Global Shipping&Logistics Digitalization Consortium)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유‧협업 네트워크로 해운물류 분야의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으며, 물류·해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제조, 유통, 금융,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80여 개의 민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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