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을 아우르는 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이 23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고양시 및 연구원, 학회 관계자, 관련기관 및 일반시민 100명이 참석했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은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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