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KMI, 부산연구원 등 6곳 원장·연구위원 40명 참여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현홍 브리핑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현홍 브리핑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굿둑 전경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굿둑 전경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구통합운영센터 운영현황 브리핑하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 손민석 관리부장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구통합운영센터 운영현황 브리핑하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 손민석 관리부장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굿둑을 보고 있는 현장견학 참여자들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굿둑을 보고 있는 현장견학 참여자들 /사진=권영길 기자
현장견학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권영길 기자
현장견학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구통합운영센터 견학하러 가는 참여자들 /사진=권영길 기자
낙동강 하구통합운영센터 견학하러 가는 참여자들 /사진=권영길 기자
하구통합운영센터 현황 브리핑받는 현장견학 참여자들 /사진=권영길 기자
하구통합운영센터 현황 브리핑받는 현장견학 참여자들 /사진=권영길 기자
스마트빌리지 견학한 참여자 단체사진 / 사진=권영길 기자
스마트빌리지 견학한 참여자 단체사진 / 사진=권영길 기자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한국환경연구원는 6월 29일 오후 낙동강 하굿둑 및 부산에코델타시티(이하 부산EDC) 등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견학에는 부산·서울·인천·광주전남·전북·충북·제주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환경연구원(KEI) 등 기관별 연구원장과 연구위원 40명이 참여했다.

현장견학 참가자는 부산역을 출발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들려 관계자의 현황브리핑을 받은 후, ▷낙동강하굿둑(전망대, 하구통합운영센터) ▷부산EDC 현장(스마트빌리지, 부산EDC전망대) 등에서 시설현황과 운영현황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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