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연료 역할’ 주제

'2023 친환경연료 국제심포지엄'이 11일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심포지엄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선영 기자  
'2023 친환경연료 국제심포지엄'이 11일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심포지엄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선영 기자  

[포시즌스 호텔=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미국곡물협회, (사)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주관하는 ‘2023 친환경연료 국제심포지엄’이 마이크 로렌즈 Growth Energy 수석부사장, 이의성 박사, 르웨나 토레스 오도네즈 에탄올 기술자문 컨설턴트, 김익수 환경일보편집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6층 누리볼룸에서 열렸다.

심포지엄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박선영 기자 
심포지엄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박선영 기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연료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크 드리스 주한미국대사관 농무공사참사관, 라이언 르그랑 미국곡물협회 사장이 환영사를, 한무경, 최영두, 이원욱 국회의원, 유영숙 한국바이오연료포럼 회장이 축사를 맡았다.

패널토론은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이의성 박사(미 아르곤 국립연구소), 르웨나 기술자문 컨설턴트, 이기형 한양대 산학협력부총장이 발표자로 연단에 오른다. 김학수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대표,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 김강원 한국에너지공단 정책총괄팀장,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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