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와 한국기업의 대응전략 토론회'에는 금융, 전문가, 학계, 국회 등 관련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김인성 기자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와 한국기업의 대응전략 토론회'에는 금융, 전문가, 학계, 국회 등 관련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김인성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11일 오후 2시 양기대 의원·최형두 의원 주최, 금융투자협회와 (사)한국국제문화교류원 및 청년과 미래 주관으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와 한국기업의 대응전략 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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