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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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7월12일(수) 서울시 관악구 소재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LH는 입주자가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 세대 전체(3천호)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침수우려지역에 위치한 세대(1천호)는 7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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