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국립나주숲체원 직원들이 구역 배분을 통해 ▷시설별 내부 정비·기자재 현장 정리 ▷장마철 대비 배수로 및 주변 환경정비 ▷치유의숲 인지 제고를 위한 현수막 게시를 진행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국립나주숲체원 직원들이 구역 배분을 통해 ▷시설별 내부 정비·기자재 현장 정리 ▷장마철 대비 배수로 및 주변 환경정비 ▷치유의숲 인지 제고를 위한 현수막 게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