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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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경북 영주시·예천군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직원들과 현장을 점검했다. 남 원장은 “장마철 연이은 강우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졌다”며 “심야 폭우 대비 등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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