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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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오후 3시 30분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사고 및 임시제방 현장을 방문해 축조 상태, 배수 상황과 하천이 범람해 지하차도로 유입된 경위 등 침수 사고에 대한 재난안전을 재차 확인·점검하고, 빠른 수습과 함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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