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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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24일(월) 오전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철도 분야 전문성이 풍부한 신임사장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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