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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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화) 부실 공사 근절을 위해 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리는 ‘서울시·민간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설명회’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2022년 7월부터 공공 건설공사 현장의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축적된 경험과 표준안을 25일, 26일 이틀간 민간 건설사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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