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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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27일 오전 10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노선안 종점부인 양평군을 찾아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최적의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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