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특채로 입사한지 4년8개월차 젊은 소방관

서강원 고성서장과 (왼쪽)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박현권 소방관 
서강원 고성서장과 (왼쪽)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박현권 소방관 

[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장 서강원)은 지난 28일 9시경, 본서 소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자랑스런 고성소방인상”에 간성119안전센터 소방교 박현권 대원을 선정하여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현권 대원은 구급특채로 입사한지 4년8개월차 젊은 소방관이며, 화재 및 구조·구급 등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평소 적극적인 모습으로 동료 선·후배 직원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어, 이번 2023년 상반기 자랑스런 고성소방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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