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3일(목) 오후 GTX-A노선(수서~동탄) 수서역 건설현장을 방문해 GTX-A 수서~동탄 구간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차관은 GTX-A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를 통한 수도권 교통 혁명의 시작으로 내년 초 개통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대통령의 관심사항인 만큼, 개통 일정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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